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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지 않은지 이틀째입니다. 전면적인 갈망은 아니더라도 "담배를 피워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생각이 이어져 갈등하거나 고민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늘은 니콘틴 껌을 7개 사용했습니다. 심장이 빨리 뛰고 손발이 차가워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보조제의 도움을 좀 받아야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끊어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짧은 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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