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보1 부업, 라임쥬서 경험담 부업, 라임쥬서 경험담 부업. 요새 정말 많이들 하는 것 같습니다. 본업만으로 경제적으로 만족할 만한 생활을 하기 힘들어서겠죠. 저도 궁금한 마음에 부업을 시도해봤습니다. 검색해봤습니다. 많이 나옵니다. 별다른 능력도 없으니 제 노동력을 팔 수 있는 부업을 찾았습니다. 배달은 낮에는 할 일이 있으니 할 수 없고, 저녁과 밤 시간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라임 킥보드 충전이 끌렸습니다. 라임은 몇번 이용해서 친숙하기도 했고, 킥보를 충전해서 가져다놓기만 하면 된다니 솔깃하기도 했습니다. 라임 킥보드를 충전하는 사람을 쥬서라고 합니다. 당장 신청해봤습니다. 신청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검색과 신청 페이지에서 지시하는 내용을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신입 쥬서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데 코로나 .. 2020. 12. 31. 이전 1 다음 반응형